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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노출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안무 중인 소녀시대 유리. /박정훈 인턴기자[ 박정훈 인턴기자] 12월 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개국 공동축하쇼 '더 좋은 방송이야기'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배꼽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종합편성채널 4개사가 12월 1일 개국을 맞아 개국 공동 축하쇼가 진행됐으며 김건모, 미쓰에이, 소녀시대, 샤이니, 송대관, 설운도, 태진아, 김장훈, 인순이 등이 함께했다 iloves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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