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한 몸매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 갖는 배우 전세홍. / 배정한 기자 [ 배정한 기자]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여제`(작가 최윤정·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전세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제`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13부작 드라마로 돈과 권력에 짓밟혀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여주인공 서인화(장신영 분)가 부조리한 권력층을 향한 복수를 위해 밤의 세상을 지배하는 `여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 된다. hany@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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