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15th]'덧니 소녀' 미야자키 아오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 이승훈 기자
  • 입력: 2010.10.12 17:45 / 수정: 2010.10.12 17:45

[ 부산=이승훈기자]미야자키 아오이, 오타케시노부, 오미보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내 야외무대에서 영화'엄마 시집 보내기'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미야자키 아오이는 붉은 꽃 무늬가 그려진 원피스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를 신고 나왔다. 미챠자키 아오이가 무대에 올라오는 순간 많은 팬들은 "귀엽다"라는 탄성과 환호를 질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엄마 시집 보내기'는 어느 날 결혼을 선언한 엄마로 인해 단란하고 행복하게 살아온 엄마와 딸의 관계가 무너지는 가족 이야기다.

무대 위로 오르는 미야자키 아오이

'귀여운 보조개'

"덧니가 제 매력이에요"

"두 손 꼭 모으고"

<사진 = 이승훈기자>
eggl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