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는 점자 속에'...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점자 방탈출'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11.04 17:19 / 수정: 2026.11.04 17:19
한글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점자도서실에서 ‘점자 방탈출’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점자를 따라 암호를 풀고 있다. /서예원 기자
한글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점자도서실에서 ‘점자 방탈출’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점자를 따라 암호를 풀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한글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점자도서실에서 ‘점자 방탈출’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점자를 따라 암호를 풀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주민들이 점자를 쉽게 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점자 방탈출’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함께해 온 점자의 원리를 단서 찾기와 문제 풀이를 통해 알아가는 방탈출 게임 방식으로 구성됐다.

한글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우리말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 제자들과 함께 창안한 문자로, 1926년 11월4일 '훈맹정음'이라는 이름으로 반포됐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