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학생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로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학생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로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

주민등록증 발급 전인 17세 미만 국민은 자동심사를 위해 지문, 얼굴 등 바이오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이 같은 사전절차로 2025년 기준 14~17세 국민의 자동출입국심사 이용률은 5.5%에 그쳤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실시해 학생들의 자동심사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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