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공연하면 2~3배는 더 번다"...박진영 '패노매논' 특혜 의혹 일축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6.10.07 15:48 / 수정: 2026.10.07 15:48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증인으로 출석한 박 위원장은 K-컬처 축제 '패노메논(FANOMENON)'과 관련된 대형 기획사 특혜 의혹에 대해 "4대 기획사가 이 행사를 하지 않고 개별 공연을 하면 2~3배는 더 번다"며 "특혜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K-팝 4사(하이브·JYP·SM·YG)의 합작 법인 설립을 두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국가 사업 독점 및 특혜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당장은 몇백억 원대 손해가 날 수 있지만, 산업 전체로 전이될 장기적 효과를 보고 결단한 것"이라며 "지적된 계약서 조항 등 돌아볼 부분도 함께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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