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정병근·최현정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8월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 수상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10.07 14:41 / 수정: 2026.10.07 14:48
더팩트 정병근(왼쪽)·최현정 기자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열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 정병근(왼쪽)·최현정 기자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열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더팩트 정병근·최현정 기자가 연예 기획사의 비정상적인 경영 실태와 이로 인한 피해 실태를 추적 보도한 <'사기 혐의 구속' 차가원, 수많은 피·땀·눈물은 어쩔텐가>기사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인터넷신문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더팩트를 포함한 6개 매체에 우수상을 수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더팩트 정병근·최현정 기자의 <'사기 혐의 구속' 차가원, 수많은 피·땀·눈물은 어쩔텐가> 보도는 8개월에 걸친 치밀한 취재가 빛을 발했다. 정병근·최현정 기자는 재무제표와 내부 관계자 증언, 부동산 등기 등을 다각도로 교차 확인하며 연예 기획사 화려함 뒤에 가려진 실상을 폭로했다.

특히 가수들의 정산 누락 문제를 비롯해 협력업체 대금 미지급, 직원 임금 및 4대 보험 미납 등 구체적인 피해 실태를 세상에 알렸다. 이들의 집요한 탐사보도는 단순 고발에 그치지 않고, 피의자 구속기소 및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전수조사 등 실질적인 사법적·행정적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며 언론 본연의 사회적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높이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뉴스웍스 차진형 기자 <코스닥 상폐 딜레마 - 부실은 퇴출·옥석은 보호…‘단일 잣대’ 넘어라> △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 "유행이라 안 사줄 수 없어요"...‘말랑이’에 빠진 아이들> △비즈한국 박형민 기자 < ‘집은 지방에, 돈은 서울에’…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다시 보는 혁신도시 성적표> △약사공론 김홍진 기자, 3회 연속 기획 <약국에도 ‘몸값’은 있다…권리금의 모든 것> △인사이트코리아 김동수·윤찬우 기자의 <회삿돈으로 황제 주택·별장 꾸민 오너…국세청 50곳 세무조사 ‘철퇴’>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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