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2026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제막 뒤 모두발언하는 김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감은 국회의 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국회 정당으로서의 비판적 문제의식과 집권당으로서 책임 있는 국정 견인이라는 두 가지를 잘 배합해 집권당다운 국감 무대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026년도 민주당의 국정감사 기조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정책국감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국정감사 첫날에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가 국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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