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제사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송호영 기자

한 상점에 과일 선물 상자가 진열돼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제사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종합 대책의 하나로 전통시장 지원에 나선다. 시는 명절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음식점 1150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중소형마트 등 약 4000곳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했다.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한다.

또한 시는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원을 발행하고 전통시장 할인 행사 등을 지원한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1인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 등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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