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헌우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소비 수요에 맞춰 성수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일주일간 차례상 수요가 높은 사과와 배, 대추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으로 집중 할인한다.

한편,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 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동향 등 추석명절 수급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설 명절 대비 약 2배의 예산을 투입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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