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더팩트 김상규 대표이사-김성권 기자 [포토]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6.09.09 17:21 / 수정: 2026.09.09 17:21

[더팩트|박헌우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더팩트 김성권 기자(오른쪽)가 수상 후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7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7편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신입 구함, 경력 필수' 시리즈를 연속 보도한 쿠키뉴스 이준범·김은빈·이예솔·서지영·김수지 기자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대한경제 문수아 기자, 더팩트 김성권 기자, 약사공론 감성균·김정주·최재경·임채규 기자, 이투데이 김이현·전아현·권현원 기자, 인더스트리뉴스 문기수 기자, 히트뉴스 이우진·김동우 기자에게 돌아갔다.

더팩트 김성권 기자는 독도 암벽에 ‘한국령’이라는 각자(刻字)를 직접 새긴 인물을 확인하고, 1960년대 독도경비대원들의 주둔 생활을 사료 추적과 증언을 통해 복원했다. 끈질긴 취재를 통해 역사적 사실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긴 탐사보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정 인신협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보도로 많은 매체, 기자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여러 분들의 보도가 이 사회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고, 어려운 사람의 손을 잡아 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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