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꽃축제를 기다리며'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9.05 15:28 / 수정: 2026.09.05 15:28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예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돗자리와 텐트에 앉아 불꽃을 기다리고 있다. /박상민 기자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예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돗자리와 텐트에 앉아 불꽃을 기다리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예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돗자리와 텐트에 앉아 불꽃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8시 시작된다. 한국,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 팀이 약 한 시간 동안 폭죽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일대에 약 5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51개 부대와 광역예방순찰대 28개팀 등 경찰력 4700여명을 행사장과 주변 지역에 투입한다.

교통 통제도 이뤄진다.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까지 구간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원효대교는 불꽃류를 설치하고 해체하는 작업 때문에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양방향 통행이 제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무정차로 통과한다. 혼잡 상황에 따라 인근 역사에도 출입구 통제나 무정차 통과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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