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헌우 기자]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돗자리가 깔려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방치된 돗자리 등으로 인한 공공장소 사적 점유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현장에 사람이 없는 돗자리를 일괄 강제 수거 했다. 수거된 물품은 여의도안내센터로 이동해 보관된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 22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행사다. 올해는 최초로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한화그룹과 소방재난 본부,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서울경찰청 등과 협력해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해 6800명의 안전인력 투입, 도로통제, 대중교통 운영계획 변경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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