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정기국회' 조정식 "국회가 할 일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9.01 16:08 / 수정: 2026.09.01 16:08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 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 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 의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는 국가의 성적표와 국민의 가계부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라며 "국회가 먼저 할 일은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여야 합치를 통한 성과를 당부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바퀴도 축이 바로 서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그 축이 바로 국회"라며 "시대의 변화를 뒤쫓아가는 국회가 아닌 나라의 미래 비전을 먼저 제시하는 국회로, 국민과 기업의 창의를 넓히는 국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을 연 국회는 100일 간의 정기국회에 들어간다. 여야는 정기 국회 기간 중 예산안 심사와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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