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아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강용석 전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강 전 변호사와 김 씨는 지난 2019년 8월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라이언 조 학폭 논란' 영상에서 '조 원장의 아들이 여학생을 성희롱했으며, 모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아들이 왕따당한 상황으로 뒤집어 놨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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