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싱크홀 현장 둘러보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포토]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8.18 12:05 / 수정: 2026.08.18 13:30

[더팩트 | 거제=송호영 기자] 경상남도 거제시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18일 오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경남 거제시 상동동의 한 아파트에 발생한 싱크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거제시를 방문해 산사태 발생 현장과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 싱크홀 사고 현장 등을 방문했다. 장 대표는 싱크홀이 발생한 아파트 현장에서 입주민 측과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요청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거제시에 910㎜, 통영시에 747㎜의 비가 내렸다. 이는 거제시의 평년(1991~2020년) 여름철(6~8월) 강수량인 935.1㎜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17일 새벽 1시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비가 쏟아졌다. 이는 1972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거제시의 시간당 강수량으로 역대 최고치다.

17일 오전 4시42분께에는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뒤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밀려들어 1층 거주자 2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이번 폭우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경상 4명이다. 18일 오전 4시 기준 정부가 집계한 이재민은 모두 564명에 달한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