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특위 전체회의,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가결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8.13 12:42 / 수정: 2026.08.13 12:42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여당 간사인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여당 간사인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2045년까지 중장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등을 명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2031년부터 2049년의 중장기 감축 목표의 상한과 하한의 범위를 5년 단위로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온실가스 선형 감축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과 시민공론화 결과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반대 표결했다.

기후위기특위는 이달 31일 활동 기한 종료를 앞뒀다.

기후특위 야당 간사인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기후특위 야당 간사인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혜경 진보당 의원(오른쪽)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오른쪽)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 향해 발언하는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혜경 진보당 의원 향해 발언하는 김정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거수 투표하고 있다.
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거수 투표하고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에 반대 표결하고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에 반대 표결하고 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가결된 데 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가결된 데 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언하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발언하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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