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현장 찾은 윤호중 장관 "대형 물류창고 소방 대책 마련할 것" [TF사진관]
  • 김성렬 기자
  • 입력: 2026.07.20 16:58 / 수정: 2026.07.20 16:58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후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를 찾아 소방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받은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후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를 찾아 소방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받은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더팩트 | 인천=김성렬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후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를 찾아 소방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받은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윤 장관은 "우선 이 화재를 진압하는 게 우선"이라며 "구조상 어려움이 있지만, (소방 당국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대단히 중요하다"라며 "건물 붕괴 우려에 따른 주민 대피령도 있었기 때문에 빨리 시민들의 일상을 다시 찾아드리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현재로서 전국 소방 동원령을 통해 대응하고 있는 것을 최대한 지원하고, 지방 정부에 필요한 일들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소방 대책, 보완책 등을 차차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부터 현재까지 소방관 등 인력 812명과 장비 231대를 동원해 약 5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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