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인천=김성렬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오른쪽)이 20일 오후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상황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계자들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부터 현재까지 약 5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18일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현재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12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1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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