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코스피가 급반등한 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코스피가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뒤이어 오전 10시 20분부터는 코스닥 지수도 4%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7.06% 내린 6770.1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50% 하락한 792.09다.
전날 급등장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었지만,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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