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15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서울 구로구 너부대교 인근 목감천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14일 오후 10시 40분을 기점으로 한강 유역 서울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광명시, 시흥시, 구로구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 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하천의 홍수주의보는 계획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계획홍수량의 70% 이상에 이르거나 그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홍수경보가 발령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30~100㎜(많은 곳 경기 북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강원동해안 5~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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