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특위 가동한 민주당 "발목 잡는 규제 과감히 타파"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6.07.10 12:45 / 수정: 2026.07.10 12:45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아랫줄 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아랫줄 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모두발언하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모두발언하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화 나누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대화 나누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직무대행은 이날 발대식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 지도 재편이 되는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며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입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며 "당정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균형 발전에 대전환이 될 이번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는 뜻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 두번째).
모두발언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 두번째).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그러면서 "정부가 앞장서 미래로 향한 길을 열면, 특위가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그 길에 탄탄한 고속도로를 닦아내겠다"며 "민주당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국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직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

특위 부위원장을 맡은 김 전 지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그동안 민주당 정부에서 꾸준히 추진해 왔던 정보화, IT 벤처 육성,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 디지털 뉴딜,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의 연속성과 그 토대 위에 서 있다"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미래를 위해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빠르게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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