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라며 "이런 자들에게 특검 추진을 맡기면 국민들께서 믿을 수 있겠나. 제한 없는 수사를 위해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특검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한다"며 "수사 범위도 선관위와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규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민주당, 과거의 선거까지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국민의힘이 진짜 '국민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