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인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 찾아 축사하는 정청래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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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7.08 08:27 / 수정: 2026.07.08 08:27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정 전 대표(오른쪽)에게 물 건네는 유 구청장.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하는 정 전 대표(오른쪽)과 유 구청장.
정 전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저는 유동균 구청장과 18년 동안 정치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 뒤 "(유 구청장에게) 대학에 가라고 제가 이야기했다"라며 유 구청장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 전 대표는 유 구청장을 향해 "마포 구민의 의사 결정에 따라 구청장직을 앞으로 수행하게 된다"며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항상 잊지 않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구청장은 2022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정청래 전 대표의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유 구청장에게 축하의 말 전하는 정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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