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학영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합과 비전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서로를 향한 멸칭 사용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과도한 비방에는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내 구성원 간 소모적인 비방이나 네거티브가 아닌 민주당의 미래와 비전을 논의하는 건설적 토론의 자리가 돼야 한다"며 "최고위원을 비롯해 당의 공식 기구 구성원은 전당대회 기간 중 엄정한 중립 의무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