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낭독하며 눈물 흘리는 배재고 교장 [포토]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6.07.06 16:11 / 수정: 2026.07.06 16:11

[더팩트|전남광주=박헌우 기자] 이효준 서울 배재고등학교 교장이 6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문을 낭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쳤다.

해당 구호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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