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부천=박상민 기자]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자벨 위페르는 이날 영화제 30회를 기념해 '공로상'을 수상한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영화제에서 두 차례 여우주연상을 받고 칸 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내 '칸의 여왕'으로 불린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NEW ERA NEW SKIN(뉴 에라 뉴 스킨)'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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