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넘긴 투표율...선거사무소 찾아 인사하는 정원오 [TF사진관]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6.03 17:07 / 수정: 2026.06.03 17:07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투표율 54.7%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442만 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45.4%)보다 9.3%포인트 높은 수치다. 역대 동시간대 투표율 중에서도 최고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61.9%다. 이어 강원이 59.7%, 전북·경남이 58.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49.5%를 기록한 광주다. 서울의 투표율은 56.0%, 부산은 55.1%로 집계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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