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사전투표장에 깜짝 등장했다.
이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했다.
이날 이 회장의 투표 모습이 언론에 노출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투표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부부의 사전투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전국 3571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선 2008년 6월 4일 출생자까지 투표권이 부여된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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