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구미=박헌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이 28일 오후 경북 구미시 광평천공영주차장 인근 상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구미를 찾은 정청래 상임선대위원장은 '힘 있는 여당'을 강조하며 "구미 시민들이 구미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여섯 번 떨어지고 일곱 번째 도전한다"며 "이렇게 오뚝이처럼 일어난 집념의 사나이도 참 보기 드물다. 송중기 말고 오중기, 오뚝이 오중기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또 정 위원장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귓속말로 '반도체 특별법'을 꼭 통과시켜 달라고 했다"며 "구미 시민이 원하는 것, 그리고 장 후보가 꼭 필요하다고 부탁하는 것, 제가 다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