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고 현장 찾은 오세훈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책임감 느껴"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5.26 18:26 / 수정: 2026.05.26 18:26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5시40분께 사고 현장을 찾은 오 후보는 "현재 직무가 정지돼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에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 후보는 "이미 공지했지만 이 시간 이후에 모든 선거운동은 잠정적으로 중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33분께 철거 작업 중이던 서소문 고가차도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2명 등 총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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