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정청래 대표, 고민정 의원 등 지도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택배 물류 작업을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택배 물류 작업을 하며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와 고민정 의원, 이정헌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 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작업 이후 정 후보는 "시민들의 일상을 평온하게 또 각자의 삶을 살 수 있으려면 누군가는 소식을 전하고 필요한 물건을 전달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곳으로 왔다"며 "선거 투표 용지나 홍보물 등 특히 홍보물들이 여기를 통해 가정으로 다 전달된다. 저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분이 있어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로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서울을 안전한 토대 위에 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그 토대 위에서 시민들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도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일 잘하는 것을 입증했듯이, 그래서 착착 서울이 정리정돈되고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상상해봤다"며 "정원오 서울시장의 승리를 배달했다고 생각하고, 국민과 함께 지난 12.3 비상계엄 내란을 척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 그리고 밝게 빛나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6월 3일에 꼭 배달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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