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감사의 정원'을 살펴보고 있다.

정 후보는 "22개 UN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도는 응당하다"면서도 "장소성 맥락이 없는 지금 위치는 적당하지 않다.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이전을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세종대왕상 인근에 들어선 '감사의 정원'은 한국을 포함해 한국전쟁에 참전 23개국을 상징하는 6.25m 높이의 조형물 23개가 핵심인데, 서울시 측은 이 조형물이 의장대 사열 동작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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