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4년 전 이 자리에 처음 섰을 때 말로 일하는 정치인이 아닌 발로 뛰는 살림꾼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이틀에 한 번꼴인 640회의 현장구청장실을 열어 23만 6천 건의 민원을 직접 챙겼던 그 지독한 열정으로 마포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효도 6종 세트 확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마포유수지 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보육 1번지 마포 구축 △종상향 및 용적률 상향 △청년 AI 산업단지 조성 △마포형 AI 쌤 도입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AI 안심 지킴이 도입 등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김재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 조전혁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황한규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장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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