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선을 확정지은 뒤 정청래 대표(오른쪽)에게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한 전 원내대표를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 1년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견발표에서 "최우선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태도로 더 절실한 마음으로 민주당의 유능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에는 다시 비상입법 체제를 가동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선 앞으로 1년 특히 올해 12월까지 주요국정과제 입법 모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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