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앞둔 국조특위, 마지막까지 '고성과 삿대질'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4.30 16:03 / 수정: 2026.04.30 16:03
김형동 국조특위 야당 간사(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성준 여당 간사와 언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김형동 국조특위 야당 간사(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성준 여당 간사와 언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김형동 국조특위 야당 간사(오른쪽).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김형동 국조특위 야당 간사(오른쪽).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형동 국조특위 야당 간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성준 여당 간사와 언쟁을 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는 결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신경전이 이어졌다.

안건 상정을 앞두고 서영교 위원장은 "간사를 통해 각 의원실로 (국조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보냈다"고 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늦은 시간에 수백 쪽에 달하는 안건 자료를 전자문서로 제공하면 검토를 어떻게 하느냐"며 출력을 요구하며 언쟁이 이어졌다.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위증·불출석 증인에 대한 고발 등을 끝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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