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주택재개발구역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주택재개발구역인 장위동 일대를 둘러 본 후 부동산 공약 발표에 나섰다.

정 후보는 신통기획을 넘어서는 '착착개발' 핵심 5대 요소로 10년 이내 빠른 착공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기본계획+구역지정,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 동시 진행으로 3년 단축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 △SH공사와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검증단 파견으로 기간 지연 방지 △500세대 미만 정비구역 지정권한 자치구 이양 △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 전 구역 파견 등이다.

또 민간·공공 구분이 아닌 시민이 원하는 공공정비 활성화와 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토지임대부 등 부담 가능한 실속주택을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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