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현역 국회의원 31명이 참여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린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날 참배를 마친 뒤 정 후보자는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참배에는 이인영·박주민·전현희 상임선대위원장과 한정애·남인순·진선미·고민정·김영호 등 공동선대위원장 등 전날 출범한 '용광로 선대위'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용광로 선대위'는 서울 지역 최다선(5선) 이인영 의원, 서울 지역 여성 최다선(4선) 서영교 의원 및 서울 시장 경선 경쟁자들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서울 강서병을 지역구로 둔 4선 한정애 의원과 2020년 총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꺾은 고민정 의원(광진을) 등이 임명됐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기로 했으며 황희 의원(양천갑)은 공동선대위원장 겸 특보단장 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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