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제주도지사 경선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 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며 "미리 말씀드린 대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오는 29일 일괄 사퇴한다"며 "이번 주 목요일 오전 11시 확정된 광역단체장 후보 출정식을 당대표회의실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과 관련해선 "이번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와 심사하고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절차에 맞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희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울산 남갑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 공천할 예정"이라며 "울산 남갑은 이번 재보궐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에 가장 험지인 곳이지만, 전 후보는 능력과 경력, 스펙을 갖췄고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이 재보궐 선거 1호 인재로 영입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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