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마친 장동혁 대표 "美, 모호한 한미동맹 입장 우려"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4.20 09:58 / 수정: 2026.04.20 09:58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 번째)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 번째)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최고위 참석해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최고위 참석해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 번째)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미국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고, 그들에게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해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도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올해만 7번째 실험"이라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가능성까지 제기되지만 우리 안보의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인 미 측의 대북 정보 공유도 제한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언동과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이 문제"라며 "북핵 위협 속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외교까지 뒤흔드는 이 대통령의 SNS 중독도 즉각 고쳐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포함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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