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봉쇄에 '역 봉쇄' 나선 美, F-35 전투기 투입 [TF사진관]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4.14 10:48 / 수정: 2026.04.14 10:48
미국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현지시간, 한국 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가운데 미 해군 구축함 USS 트리폴리(LHA 7)함에서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야간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SNS
미국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현지시간, 한국 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가운데 미 해군 구축함 USS 트리폴리(LHA 7)함에서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야간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SNS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 봉쇄를 진행 중인 14일 오전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에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황이 표시돼 있다. /마린트래픽 캡처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 봉쇄를 진행 중인 14일 오전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에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황이 표시돼 있다. /마린트래픽 캡처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미국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현지시간, 한국 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가운데 미 해군 구축함 USS 트리폴리(LHA 7) 함에서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야간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가 공식 SNS X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이란 봉쇄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가 공식 SNS X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이란 봉쇄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했다.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USS 트리폴리(LHA 7)함에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USS 트리폴리(LHA 7)함에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작전 개시를 알리며 "배 한 척이라도 봉쇄 해역에 접근한다면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조종사가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에서 작전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군 조종사가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에서 작전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사이의 추가 협상 움직임도 감지된다. 미국 CNN은 2주 휴전이 종료되는 오는 21일 이전에 두 번째 대면 회담을 갖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 해군 장병이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 항공모함에서 MH-60 시호크 헬기를 정비하고 있다.
미 해군 장병이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 항공모함에서 MH-60 시호크 헬기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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