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앞에서 문화관광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원 서울, 원 패스(One Seoul, One Pass)'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관광 정책은 보여주기식"이라며 "서울다움을 지키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세계인이 다시 찾는 문화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의 핵심 경쟁력은 "산·강·궁·길"이라며 "서울이 가진 역사와 풍경, 동네의 개성, 시민의 일상이 바로 오늘의 산업과 관광 문화의 경쟁력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후보는 문화관광 공약으로 ▲'서울관광 혁신위원회' 설치 ▲교통·결제·관광 정보 하나로 묶는 '원 패스 시스템' 도입 ▲'서울스테이' 제도 정비 ▲글로벌 문화 창조 산업 축제 '크리에이티브X서울' 추진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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