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남윤호 기자] 7일 오후 천안 서북면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가 공식 개관식을 갖고 축구 팬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코리아풋볼파크는 한국 축구의 도약을 이끌 인프라 구축의 결실"이라며 "이 곳은 국가대표 선수들만의 훈련시설을 넘어 지도자, 심판, 선수 등 각 분야의 축구인을 길러내는 교육 현장이자 엘리트와 동호인,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축구 교류의 멀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축구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관한 코리아풋볼파크는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총면적 14만 5천평 규모의 매머드급 스포츠 복합 시설로 스타디움과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82개 객실, 수중 치료실, 사우나 시설, 고급 기구가 비치된 피트니스 센터와 하이 퍼포먼스 센터 등 부대 시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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