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스마트팜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구현" [포토]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4.02 16:57 / 수정: 2026.04.02 16:57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포구는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스마트팜 체험관'을 마련하고 아현·서강·연남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약 50㎡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했다. 지난 2023년 구청사 1층에 첫 시설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준공으로 마포구의 스마트팜은 총 5개소로 늘어났다.

생산된 농산물은 마포구의 특화사업인 '효도밥상'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건강한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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