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300명 "정부, 美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하라" [TF사진관]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3.23 16:07 / 수정: 2026.03.23 16:07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침략 전쟁에 파병을 반대한다! 진보당 6·3선거 후보자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침략 전쟁에 파병을 반대한다! 진보당 6·3선거 후보자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이상규 진보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왼쪽 세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이상규 진보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왼쪽 세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침략 전쟁에 파병을 반대한다! 진보당 6·3선거 후보자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손솔 진보당 국회의원이 회견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손솔 진보당 국회의원이 회견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약 300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거부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손솔, 정혜경 국회의원도 회견에 동참했다.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 상임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모호한 태도가 아닌 명확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며 전 세계 단 한 곳도 수용하지 않은 트럼프의 요구 앞에 침묵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 홍천군수 후보(왼쪽 네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 홍천군수 후보(왼쪽 네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와 주한미대사관에 해당 요구를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정희성 진보당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광산구청장 후보(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정희성 진보당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광산구청장 후보(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장지화 진보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장지화 진보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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