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국제 결핵 및 감염병 퇴치 지원 강화를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는 오는 24일 세계결핵의 날(World TB Day)을 앞두고 국제 결핵퇴치 지원 현황 및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이사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결핵 관리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 그리고 보건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은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제 감염병 퇴치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보건 협력에서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를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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