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재추대… 조용원 상임위원장 발탁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03.23 10:43 / 수정: 2026.03.23 10:43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 22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김정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재추대와 조용원의 상임위원장 발탁이다.

관심을 모았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번 국무위원회 위원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민호 대변인은 "김 부부장이 국무위원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될 듯 이번 회의는 국가 지도기관 선거와 내각 성원 임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예고됐던 헌법 개정과 예산·결산 관련 안건은 아직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는 헌법 개정 및 예산안 처리는 2일차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 대변인은 "과거 14기 1차 회의 당시 이틀간 진행된 사례가 있다"며 "이번 회의가 며칠간 이어질지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남은 회의 결과를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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