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로 들썩이는 '광화문 상권'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3.21 19:45 / 수정: 2026.03.21 19:45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BTS 관련 홍보 문구로 꾸며진 편의점 앞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BTS 관련 홍보 문구로 꾸며진 편의점 앞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BTS 컴백 공연 관람객들이 광화문광장 인근 상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BTS 컴백 공연 관람객들이 광화문광장 인근 상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더팩트 | 박상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BTS 관련 홍보 문구로 꾸며진 편의점 앞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인근 식당에 걸린 아미 환영 현수막.
광화문광장 인근 식당에 걸린 아미 환영 현수막.

광화문광장 인근 김밥집에 걸린 BTS 관련 현수막.
광화문광장 인근 김밥집에 걸린 BTS 관련 현수막.

이날 콘서트가 예정된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고됐다. 이에 인근 자영업자들은 'BTS 특수'를 기대하며 BTS의 노래 가사를 활용한 보라색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거나, ‘아미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 등으로 단장해 아미(BTS 팬덤)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미들은 포토존이 마련된 식당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상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늘어서기도 했다. 매대에 진열된 BTS 관련 굿즈들도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직원들이 분주하게 다시 굿즈를 채워 넣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한 관광객이 광화문광장 인근 상점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 관광객이 광화문광장 인근 상점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 시민이 BTS 최인접 편의점 문구가 붙은 편의점 앞을 지나고 있다.
한 시민이 'BTS 최인접 편의점' 문구가 붙은 편의점 앞을 지나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컴백 공연을 펼친다. BTS의 이번 공연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며 넷플릭스가 독점 생중계한다.

이날 행사 운영을 위해 경찰 약 6700명과 서울시·자치구·소방당국 인력 3400여 명 등 총 1만 명 가량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 관광객이 광화문광장 인근 편의점에 진열된 BTS 상품을 바라보고 있다.
한 관광객이 광화문광장 인근 편의점에 진열된 BTS 상품을 바라보고 있다.

한 시민이 광화문광장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가운데 키오스크 위로 BTS 컴백을 환영하는 문구가 보이고 있다.
한 시민이 광화문광장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가운데 키오스크 위로 BTS 컴백을 환영하는 문구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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