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개최 당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경찰인력과 행사 관계자들이 비상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것을 대비해 정부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해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경찰은 공연 당일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 6700여 명을 투입하며, 흉기 반입을 막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도 설치한다.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광화문 일대 차량 통행 제한 등 교통도 통제된다. 버스 노선도 우회한다. 광화문역과 시청역, 경복궁역 등 지하철역 3곳은 무정차 통과하며 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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