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특검팀, 첫 강제수사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3.16 11:03 / 수정: 2026.03.16 11:03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윤 의원 사무실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윤 의원 사무실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윤 의원 사무실로 들어서는 의원실 관계자.
윤 의원 사무실로 들어서는 의원실 관계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윤 의원 사무실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3대 특검(내란, 김건희, 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저 이전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특혜를 받아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이다.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 21그램이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부당한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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